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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1595
663 Guest 하늘꽃 2008.06.20 1597
662 마커보이 하늘꽃 2016.02.19 1598
661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1600
660 사랑 하늘꽃 2014.04.09 1602
659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1603
658 Guest 이우녕 2006.08.30 1604
657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신입생 2차 모집 조태경 2014.12.16 1604
656 Guest 소식 2008.06.25 1606
655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