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919 |
| 43 | Guest | 위로 | 2008.02.25 | 1919 |
| 42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918 |
| 41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915 |
| 40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914 |
| 39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914 |
| 38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912 |
| 37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1910 |
| 36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910 |
| 35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