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183
  • Today : 844
  • Yesterday : 934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49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4 Guest 구인회 2008.11.17 1374
1173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이규진 2009.06.15 1374
1172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1374
1171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374
1170 Guest 구인회 2008.05.26 1375
1169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1375
1168 Guest 관계 2008.08.17 1376
1167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376
1166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1376
1165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