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706
  • Today : 443
  • Yesterday : 924


Guest

2008.07.26 17:35

타오Tao 조회 수:1450

불재에서의 2차 에니어그램 수련 넘넘 좋았습니다!
우리끼리만 하기에는 진정 너무 아까웠답니다..
같이했던 우리도반님들과 물님 고맙습니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영혼 유익한님..
이쁘고 사랑스러운 포도주님..
따스하고 또 보고싶은 관계님..
열정적이고 순수한 하늘꽃님..
어린아이같이 맑고 고운 광야님..
꽃처럼 이쁘고 아까운 진실님..
가장아름다운 여인의 몸으로 나타나신 노루님..
해맑고 멋진 사이님..
칭구처럼 다정하고 은근한 행동님..
언제나 밝고 헌신적인 영님..
살아있는 활불이시고 예수님같은 우리 물님..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472
1023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1473
1022 Guest 운영자 2008.03.18 1473
1021 연꽃 만나고 가는 바... 여왕 2009.04.28 1473
1020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473
1019 오시는 길 누가 막겠... 물님 2011.09.01 1473
1018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473
1017 Guest 구인회 2008.05.13 1474
1016 Guest 텅빈충만 2008.05.30 1474
1015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