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460
  • Today : 619
  • Yesterday : 1032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2764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2049
943 Guest 윤종수 2008.09.12 2050
942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2051
941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조태경 2014.03.12 2052
940 결렬 도도 2019.03.01 2055
939 Guest 관계 2008.09.17 2056
938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물님 2016.02.17 2056
937 Guest 관계 2008.07.29 2058
936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2059
935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