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717
  • Today : 454
  • Yesterday : 924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515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514
933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514
» Guest 도도 2008.09.02 1515
931 Guest 위로 2008.02.25 1516
930 Guest 2008.07.23 1516
929 Guest 하늘꽃 2008.09.16 1516
928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1516
927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516
926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1517
925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