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983
  • Today : 899
  • Yesterday : 851


Guest

2008.10.14 21:51

도도 조회 수:2059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 Guest 도도 2008.09.14 2767
173 대안학교 정보 물님 2009.10.24 2768
172 Guest 관계 2008.05.06 2774
171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2774
170 Guest 황보미 2007.09.24 2776
169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2776
168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2778
167 Guest 도도 2008.08.28 2780
166 죽지 않는 개구리 [1] 삼산 2010.10.26 2782
165 Guest 구인회 2008.05.23 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