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182
  • Today : 843
  • Yesterday : 934


Guest

2008.11.17 16:22

구인회 조회 수:1386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아! 박정희 [1] 삼산 2011.03.09 1892
923 다시 살아난 명필이 삼산 2010.11.25 1892
922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도도 2010.04.05 1892
921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file 광야 2009.12.26 1892
920 Guest 운영자 2008.05.14 1892
919 마음사용놀이2 [2] 기적 2011.11.02 1891
918 인생 3막째... [1] 요새 2010.09.04 1891
917 Guest 황보미 2007.11.27 1891
916 Guest 박철완 2007.05.06 1889
915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