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84 | Guest | 하늘꽃 | 2008.10.30 | 1213 |
1183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213 |
1182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1214 |
1181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1214 |
1180 | Guest | 구인회 | 2008.10.06 | 1214 |
1179 | Guest | 구인회 | 2008.07.23 | 1215 |
1178 | Guest | 구인회 | 2008.11.24 | 1215 |
1177 | 안녕하세요. 저는 휴... | 휴식 | 2011.02.18 | 1215 |
1176 | Guest | 여왕 | 2008.08.01 | 1217 |
1175 | Guest | 물 | 2008.07.23 | 1218 |
일일사무별 日日事無別
날마다 별일 없이 잘 살아왔는데
그 날이 최고의 날인줄 모르고 산 건 아닐런지 ~
마시멜로님이 최고의 날을 찾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