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텐러버 게시판에...
2012.08.28 00:37
전 텐러버 게시판에는 본문입력이 안되네요 차단된듯해요 글 쓰고픈데 ㅠ
전 시험 끝나고 또 폭풍우를 만나고 있어요
뭐가 어찌된 노릇인지 계속 작업을 해나가도 제자리인듯 해요
그 부분이 제일 힘겹네요 좌절감이요
삶은 참 지리하게 고단하고 힘겹다는 생각에서 해방될수 있을까요
오늘도 아파하며 힘겹게 자신을 드러내는 내 안의 아이를 쓸어주며
언제까지야 언제까지~~~~~~하는 원망어린 눈길을 보내게 됩니다
전 시험 끝나고 또 폭풍우를 만나고 있어요
뭐가 어찌된 노릇인지 계속 작업을 해나가도 제자리인듯 해요
그 부분이 제일 힘겹네요 좌절감이요
삶은 참 지리하게 고단하고 힘겹다는 생각에서 해방될수 있을까요
오늘도 아파하며 힘겹게 자신을 드러내는 내 안의 아이를 쓸어주며
언제까지야 언제까지~~~~~~하는 원망어린 눈길을 보내게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1751 |
883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1750 |
882 | 장자입니다.. [1] | 장자 | 2011.08.18 | 1749 |
881 |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 이상호 | 2011.12.10 | 1748 |
880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하늘 | 2011.06.04 | 1747 |
879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1744 |
878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1743 |
877 | Guest | 뿌무 | 2007.09.29 | 1743 |
876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춤꾼 | 2011.04.20 | 1742 |
875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1739 |
개방했는데 특별한 상황입니다.
당연히 글쓰기 제한 조치도 없구요..
텐러버로 그룹 변경해드렸습니다.
소중한 글 남기시고 안 되시면 묻고 답하기에 글 남기세요
조치해 드릴께요...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