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구인회님, 물...
2009.01.16 02:54
그리운 구인회님, 물님,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2263 |
843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2263 |
842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2264 |
841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2264 |
840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춤꾼 | 2011.04.20 | 2265 |
839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2265 |
838 | 불재 마당에 있던 개... | 이낭자 | 2012.02.28 | 2265 |
837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2265 |
836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2266 |
835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2266 |
어느 때는 여린 소녀처럼, 어느 때는 태산처럼
인생의 여백에 그림을 그려가시던 타오님
님의 여유와 타다 남은 사랑이
굽이 굽이 경각산 가는길
함박눈 처럼 쏟아집니다..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