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2009.03.11 03:08
상대가 원하는 것을 다 주고도 아깝다 하지 않고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도 부당하다 하지도 않고 손해와 이익을 가르는 데에 빠를 줄도 모르고 다만, 자기의 길을 물처럼 나무처럼 휘파람 불며 가는 얼이 아름다운 사람,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가장 고운 남신(男神) 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160 |
943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2160 |
942 | Guest | 춤꾼 | 2007.12.22 | 2161 |
941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2161 |
940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2161 |
939 | Guest | 운영자 | 2007.02.27 | 2163 |
938 |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 물님 | 2013.11.06 | 2163 |
937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2164 |
936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2165 |
935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2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