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2009.03.11 03:08
| 상대가 원하는 것을 다 주고도 아깝다 하지 않고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도 부당하다 하지도 않고 손해와 이익을 가르는 데에 빠를 줄도 모르고 다만, 자기의 길을 물처럼 나무처럼 휘파람 불며 가는 얼이 아름다운 사람,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가장 고운 남신(男神) 입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4 |
중국 다음으로
 | 하늘꽃 | 2012.03.29 | 2502 |
| 933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2502 |
| 932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2500 |
| 931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2500 |
| 930 |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 물님 | 2014.05.30 | 2500 |
| 929 |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 순결 | 2013.01.12 | 2500 |
| 928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2499 |
| 927 | 철든다는것 [1] | 삼산 | 2011.07.17 | 2499 |
| 926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2498 |
| 925 | 기적 [2] | 하늘꽃 | 2012.04.27 | 2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