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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우리는 (손자 일기 4 ) 지혜 2012.09.06 1997
129 천국과 지옥 [2] 지혜 2012.11.15 1993
128 그 사이에 [1] 지혜 2011.08.04 1992
127 닫혀진 아침 [1] 지혜 2011.10.11 1985
126 어떤 날 풍경 지혜 2012.02.22 1983
125 사과 [1] 지혜 2011.10.08 1982
124 그래 공이구나 지혜 2011.07.27 1979
123 [2] 물님 2011.07.24 1975
122 겨울빈들 [1] 제로포인트 2012.12.20 1974
121 '화'란 이름의 나의 아기에게 [4] 솟는 샘 2013.09.10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