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365
  • Today : 1034
  • Yesterday : 1222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2215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4 Guest 운영자 2008.05.14 2716
893 승풍파랑(乘風波浪) 물님 2010.01.18 2715
892 만남 [1] 하늘꽃 2014.10.17 2714
891 기적 [2] 하늘꽃 2012.04.27 2714
890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매직아워 2009.01.08 2714
889 Guest 인향 2008.12.26 2712
888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file 하늘꽃 2012.09.13 2711
887 no 척 [3] 하늘꽃 2012.08.20 2710
886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에덴 2010.01.28 2710
885 Guest 구인회 2008.10.02 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