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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Guest 김규원 2005.08.16 4023
23 밥, 바보 [2] 삼산 2011.01.19 4063
22 씬 예수 텐탕 [2] file 하늘꽃 2013.07.05 4075
21 황제펭귄의 허들링 물님 2023.02.03 4104
20 한 눈에 보는 경각산 기행(sanmul.net) [1] 구인회 2009.01.06 4169
19 Guest Prince 2005.09.08 4229
18 새소리를 찾아 물님 2022.06.18 4256
17 (아리랑)에 담긴 秘密 [67] 물님 2013.02.04 4312
16 7전 8기 [6] 요새 2010.11.16 4339
15 임마누엘 칸트 물님 2023.01.09 4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