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2206 |
563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2207 |
562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2209 |
561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2209 |
560 | Guest | 구인회 | 2008.04.18 | 2210 |
559 | Guest | 운영자 | 2008.10.29 | 2210 |
558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2210 |
557 | Guest | Tao | 2008.03.19 | 2211 |
556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2211 |
555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