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246
  • Today : 561
  • Yesterday : 844


Guest

2008.06.19 05:39

탁계석 조회 수:1879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2062
953 Guest 신영미 2007.09.05 2063
952 결렬 도도 2019.03.01 2064
951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2065
950 Guest 관계 2008.07.29 2067
949 Guest 관계 2008.07.31 2068
948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068
947 평화란? 물님 2015.09.24 2071
946 Guest 운영자 2008.03.29 2072
945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물님 2016.02.17 2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