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343
  • Today : 452
  • Yesterday : 966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39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하늘 2011.07.09 2213
563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2213
562 Guest 운영자 2008.12.25 2214
561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file 광야 2009.12.26 2214
560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2215
559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2216
558 Guest Tao 2008.03.19 2217
557 Guest 구인회 2008.04.18 2217
556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2217
555 Guest 운영자 2008.03.18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