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재로 돌아갈 ...
2012.05.09 12:29
다시 불재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ㅋ
겨울에만 보았던 그 풍경 어찌 달라졌을까 몹시도 그립고 궁금하네요
일상에서도 잊지않고 깨어있고 수련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가야하는데,
그냥 막연하게 거기만 바라보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아쉽습니다...
저 아이들을 하나하나 귀한 존재로 바라보고 싶은 소망만 키웁니다~
겨울에만 보았던 그 풍경 어찌 달라졌을까 몹시도 그립고 궁금하네요
일상에서도 잊지않고 깨어있고 수련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가야하는데,
그냥 막연하게 거기만 바라보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아쉽습니다...
저 아이들을 하나하나 귀한 존재로 바라보고 싶은 소망만 키웁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자유게시판아! [6] | 용4 | 2013.09.05 | 2193 |
943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2258 |
942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2138 |
941 |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 물님 | 2013.07.25 | 2436 |
940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2181 |
939 | 씬 예수 텐탕 [2] | 하늘꽃 | 2013.07.05 | 3957 |
938 | 업보 [2] | 용4 | 2013.07.04 | 2428 |
937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2226 |
936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2238 |
935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2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