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 배우는 글
2013.10.08 23:33
스티브 잡스와 미켈란 젤로의 공통점
누가 PC보드 모양까지 신경 씁니까? 잘 작동 하는 것이 중요 하지
아무도 PC보드 안을 들여다보지 않아요!" 라고 하자
스티브 잡스가 답한다.
“내가 봅니다. 비록 케이스 안에 있다 할지 라도
나는 그것이 가능한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위대한 목수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 해서
장롱 뒷면에 형편 없는 나무를 쓰지 않습니다
- 영화 잡스 에서 -
세계 최고 기업
백제인 유중광에 의해 창설된 곤고구미 역시
남들이 보지 않는 지붕 속에 최고급 목재를 써
내진 기능을 크게 높인다 합니다.
여보게 그렇게 구석진 곳에 잘 보이지도 않는
인물 하나를 그려 넣으려 그 고생을 한단 말인가?
그게 완벽하게 그려졌는지 아닌지 누가 안단 말인가?”
미켈란젤로가 말했습니다.
내가 알지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쌀방아기계 | 하늘꽃 | 2013.02.14 | 3427 |
83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431 |
82 | Guest | 하늘 | 2005.10.04 | 3439 |
81 | 다시 그린 태극기(地天泰) | 구인회 | 2009.07.07 | 3440 |
80 | 성평등 후진국 한국- 134개국중 115위 | 물님 | 2009.11.01 | 3442 |
79 | 3차 에니어그램 수련! [1] | 영 0 | 2009.09.01 | 3444 |
78 | Guest | 김재식&주화숙 | 2005.11.24 | 3445 |
77 | [2010.1.15/(전북도민일보) 하대성·추성수 기자] ▲ 보광재 옛길 불재 | 구인회 | 2012.10.15 | 3447 |
76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449 |
75 | 성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을 실시했습니다. | 춤꾼 | 2009.04.04 | 3450 |
매 순간 삶을 그렇게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