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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2003
53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2003
52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2003
51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2002
50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2002
49 Guest 관계 2008.08.24 2000
48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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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Guest 운영자 2008.05.06 1999
45 Guest 텅빈충만 2008.07.11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