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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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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4 Guest 매직아워 2008.09.11 1808
743 Guest 운영자 2008.01.24 1808
742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1807
741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1806
740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이상호 2011.12.10 1806
739 슬픔 [1] 삼산 2011.04.20 1806
738 Guest 운영자 2007.04.18 1806
737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1806
736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조태경 2015.04.10 1805
735 해거리 [1] 요새 2010.04.09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