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하우스(2)
2016.05.30 18:48
두번째입니다.
트리하우스는 느티나무와 떡갈나무(?) 사이에 행랑채가 지어져 있고 떡갈나무에 사랑채(?)가 지어져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간 렌즈로는 트리하우스 안에서 트리하우스 전체를 잡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바람이 더 잘 들어오게 창문을 열으라고 하십니다.
미즈노상, 물님, 도도님, 자은님부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1466 |
613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1466 |
612 |
끝까지 할레루야!
[3] ![]() | 하늘꽃 | 2017.07.18 | 1466 |
611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1468 |
610 | Guest | 소식 | 2008.02.05 | 1468 |
609 | Guest | Tao | 2008.03.19 | 1468 |
608 |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 조태경 | 2015.04.10 | 1469 |
607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1470 |
606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470 |
605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1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