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아의 선택
2010.03.09 03:21
나는 여러부분으로 나뉜다고 하지요.
NLP에서는 이 여러부분의 나를 '분아'라고 이름합니다.
저는 20여년전의 저를 되 찾고자 갈망해 왔습니다.
그때의 가치관과 삶의 태도들이 지금 저의 상황에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요즘 상당부분 그 모습이 만나지고 있습니다.
놀라운것은 그 당시의 에너지까지 만나진다는 점입니다.
시냅스로 설명하던, 분아로 설명하던간에
인간이라는 존재는 참 깜짝 놀랄 부분이 많다는건 분명합니다.
이러한 작은 성공과 확신들이 모여서
선택해서 살아가는 나날로 채워나갈 자신감이 자라납니다.
그 자신감이 꿈을 꾸게 합니다.
그 꿈이 나를 이끌어 갑니다.
요즘 사람들은 제게 말해줍니다.
"컨디션이 좋으신가봐요.
모든걸 다 좋게 보시니 말입니다..."
요즘 ....
나는 내가 참 좋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그러하시길 기도합니다.^^
NLP에서는 이 여러부분의 나를 '분아'라고 이름합니다.
저는 20여년전의 저를 되 찾고자 갈망해 왔습니다.
그때의 가치관과 삶의 태도들이 지금 저의 상황에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요즘 상당부분 그 모습이 만나지고 있습니다.
놀라운것은 그 당시의 에너지까지 만나진다는 점입니다.
시냅스로 설명하던, 분아로 설명하던간에
인간이라는 존재는 참 깜짝 놀랄 부분이 많다는건 분명합니다.
이러한 작은 성공과 확신들이 모여서
선택해서 살아가는 나날로 채워나갈 자신감이 자라납니다.
그 자신감이 꿈을 꾸게 합니다.
그 꿈이 나를 이끌어 갑니다.
요즘 사람들은 제게 말해줍니다.
"컨디션이 좋으신가봐요.
모든걸 다 좋게 보시니 말입니다..."
요즘 ....
나는 내가 참 좋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그러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 하늘꽃 | 2016.01.07 | 1601 |
723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1602 |
722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 박철홍(애원) | 2009.01.26 | 1602 |
721 | 축복 받는 사람이 되려면 | 물님 | 2017.04.02 | 1607 |
720 |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 유월절(김수진) | 2009.01.01 | 1608 |
719 | Guest | 김윤 | 2007.10.12 | 1608 |
718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1608 |
717 | Guest | Tao | 2008.02.04 | 1610 |
716 |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 도도 | 2011.07.23 | 1610 |
715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1612 |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