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815
  • Today : 582
  • Yesterday : 831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2593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Guest 운영자 2007.06.07 2290
703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290
702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291
701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2291
700 Guest slowboat 2008.01.29 2292
699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293
698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294
697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295
696 끝까지 인내하라 [1] [1] 능력 2013.04.18 2295
695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물님 2014.11.02 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