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11.24 22:16
청산도에 잘 도착했습니다. 좋은 쉼 2일간이나 베풀어 주신 은혜 깊이 감사드립니다. 숙제 잘해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084 |
33 | 선택 | 도도 | 2020.09.17 | 2467 |
32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345 |
31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2110 |
30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2323 |
29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350 |
28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2100 |
27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973 |
26 | 도도 | 도도 | 2020.12.03 | 2117 |
25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2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