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1.12 22:35
영광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4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633 |
| 643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1633 |
| 642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1633 |
| 641 | Guest | 물결 | 2008.04.27 | 1633 |
| 640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1632 |
| 639 | 어제부터 눈이 계속 ... | 도도 | 2012.12.08 | 1632 |
| 638 | 조건부 사랑 [1] | 창공 | 2011.09.07 | 1632 |
| 637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1632 |
| 636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1632 |
| 635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