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2117 |
43 | Guest | 지원 | 2007.07.05 | 2266 |
42 | Guest | 하늘 꽃 | 2007.06.12 | 2265 |
»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275 |
40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429 |
39 | Guest | 해방 | 2007.06.07 | 2358 |
38 | Guest | 해방 | 2007.06.07 | 2176 |
37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2354 |
36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2305 |
35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2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