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229
  • Today : 827
  • Yesterday : 874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2500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천사 물님 2014.10.10 2004
1123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님 2021.10.31 2004
1122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2005
1121 감사 물님 2019.01.31 2005
1120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2006
1119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2010
1118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타오Tao 2017.10.03 2010
1117 Guest 운영자 2008.05.13 2011
1116 Guest 타오Tao 2008.07.26 2011
1115 Guest 구인회 2008.07.27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