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29 22:00
오랫만입니다.
이곳에 글을 남기면 되겠군요.
늘 물님을 생각하면 자신만만하고
재밋고 넉넉합니다.
특히 좋은 이름 주셔서 사용할 때마다 감사하곤 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모레부터 좋은 프로그램을 하시는 모양인데
성공적으로 유익한 시간되시기 빕니다.
감사드리며
양지 드림.
이곳에 글을 남기면 되겠군요.
늘 물님을 생각하면 자신만만하고
재밋고 넉넉합니다.
특히 좋은 이름 주셔서 사용할 때마다 감사하곤 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모레부터 좋은 프로그램을 하시는 모양인데
성공적으로 유익한 시간되시기 빕니다.
감사드리며
양지 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017 |
1083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018 |
1082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2018 |
1081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2019 |
1080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2020 |
1079 | 시간 | 비밀 | 2014.03.22 | 2020 |
1078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2021 |
1077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2022 |
1076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2022 |
1075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