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1718 |
643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1720 |
642 |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 어린왕자 | 2012.05.19 | 1721 |
641 |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 물님 | 2012.09.07 | 1721 |
640 |
정금
![]() | 하늘꽃 | 2013.09.01 | 1721 |
639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1721 |
638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1722 |
637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22 |
636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1722 |
635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