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구인회님, 물...
2009.01.16 02:54
그리운 구인회님, 물님,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2170 |
43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2143 |
42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2180 |
41 | 꽃분홍 (Magenta) | 하늘꽃 | 2020.07.09 | 2181 |
40 | 드니의 귀 - 신정일 | 물님 | 2020.07.18 | 2608 |
39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2128 |
38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2048 |
37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358 |
36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2062 |
35 | 세아 | 도도 | 2020.08.26 | 2397 |
어느 때는 여린 소녀처럼, 어느 때는 태산처럼
인생의 여백에 그림을 그려가시던 타오님
님의 여유와 타다 남은 사랑이
굽이 굽이 경각산 가는길
함박눈 처럼 쏟아집니다..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