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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2005
763 Guest 운영자 2008.03.18 2005
762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2005
761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 [1] 요새 2010.10.17 2005
760 Guest 운영자 2007.09.01 2007
759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광야 2010.03.10 2007
758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요새 2010.10.18 2007
757 Guest 하늘꽃 2008.09.02 2008
756 Guest 김정근 2007.08.23 2009
755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