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1624 |
713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1624 |
712 | 산3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23 |
711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622 |
710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622 |
709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1622 |
708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1622 |
707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1622 |
706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622 |
705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1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