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1360 |
763 |
그리운 경각산
[1] ![]() | 도도 | 2009.07.31 | 2767 |
762 |
천국과 지옥
[9] [187] ![]() | 구인회 | 2009.08.05 | 12834 |
761 |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 구인회 | 2009.08.06 | 1425 |
760 |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 하늘꽃 | 2009.08.08 | 2514 |
759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1459 |
758 | 사이트 운영자님! si... | pky98 | 2009.08.11 | 1438 |
757 |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 권세현 | 2009.08.12 | 1460 |
756 |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 춤꾼 | 2009.08.14 | 2569 |
755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 구인회 | 2009.08.18 | 2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