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14 | Guest | Tao | 2008.03.19 | 2131 |
| 713 | Guest | 구인회 | 2008.07.23 | 2129 |
| 712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2129 |
| » | Guest | 매직아워 | 2008.09.11 | 2128 |
| 710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2126 |
| 709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2126 |
| 708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2125 |
| 707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도도 | 2014.04.26 | 2125 |
| 706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비밀 | 2012.11.16 | 2125 |
| 705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2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