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198
  • Today : 923
  • Yesterday : 1501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318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Guest 다연 2008.11.07 1196
1193 Guest 관계 2008.07.27 1199
1192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물님 2009.03.09 1201
1191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1203
1190 Guest 운영자 2008.07.01 1205
1189 Guest 하늘꽃 2008.10.30 1205
1188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file 조태경 2014.12.11 1205
1187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마시멜로 2009.01.22 1206
1186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209
1185 Guest 도도 2008.10.09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