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053
  • Today : 714
  • Yesterday : 934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眞伊 조회 수:1347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IMG_37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1463
993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1463
992 날갯짓 [5] 하늘 2012.01.01 1463
991 Guest 2008.07.23 1466
990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467
989 Guest 도도 2008.08.27 1467
988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467
987 Guest 이중묵 2008.05.01 1468
986 Guest 구인회 2008.08.22 1468
985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