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heartily believe | 도도 | 2019.03.18 | 2638 |
993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638 |
992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2637 |
991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2636 |
990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2635 |
989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2635 |
988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2632 |
987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2629 |
986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2628 |
985 | Guest | 관계 | 2008.05.26 | 2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