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5 20:11
이봄에 부활하신 님을 봅니다.
죽음을 노래할 수있다는건 이미 생명을 본 것입니다.
생명은 죽음을 배경으로 하니까요..
우리에게 봄을 주신건 생명들의 부활을 보라고 하신거죠.
우리에게 부활을 가르치신거죠..
아름다운 시! 감사해요.
죽음을 노래할 수있다는건 이미 생명을 본 것입니다.
생명은 죽음을 배경으로 하니까요..
우리에게 봄을 주신건 생명들의 부활을 보라고 하신거죠.
우리에게 부활을 가르치신거죠..
아름다운 시! 감사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1788 |
923 | Guest | 남명숙(권능) | 2007.08.08 | 1788 |
922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1784 |
921 |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 물님 | 2013.04.30 | 1783 |
920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1783 |
919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1783 |
918 | Guest | 덕이 | 2007.02.09 | 1783 |
917 | 다운 시프트 족 | 요새 | 2010.04.28 | 1782 |
916 | 루오 전 [1] | 물님 | 2010.03.12 | 1781 |
915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1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