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3004 |
1193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3788 |
1192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3618 |
1191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3876 |
1190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3124 |
1189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3428 |
1188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3164 |
1187 | HALLELUJAH! [1] | 하늘꽃 | 2022.08.06 | 3321 |
1186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3652 |
1185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3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