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11:52
오!!!나의 여왕님!!!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4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438 |
| 1033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439 |
| 1032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1439 |
| 1031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439 |
| 1030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1439 |
| 1029 | Guest | 비밀 | 2008.02.05 | 1440 |
| 1028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440 |
| 1027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1440 |
| 1026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441 |
| 1025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조태경 | 2014.12.11 | 1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