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Guest | 관계 | 2008.08.24 | 1937 |
1143 | Guest | 관계 | 2008.10.21 | 1937 |
1142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937 |
1141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937 |
1140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938 |
1139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938 |
1138 | Guest | 도도 | 2008.08.27 | 1940 |
1137 | 산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940 |
1136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940 |
1135 | Guest | sahaja | 2008.04.14 | 1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