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601 |
983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1602 |
982 | Guest | 관계 | 2008.05.08 | 1602 |
981 | Guest | 관계 | 2008.08.13 | 1602 |
980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603 |
979 | Guest | 여왕 | 2008.08.18 | 1603 |
978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603 |
977 | Guest | 관계 | 2008.11.11 | 1604 |
976 |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 찐빵 | 2010.04.27 | 1604 |
975 | Guest | 관계 | 2008.08.10 | 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