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6 22:41
물님 지금쯤은 도착하셨나요? 비속을 재촉하며 무주로 향하셨는데..불에 달궈져 흘러내리는 달빛속에서 행복한 춤을 추셨는지...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1788 |
923 | Guest | 남명숙(권능) | 2007.08.08 | 1787 |
922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1784 |
921 |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 물님 | 2013.04.30 | 1783 |
920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1783 |
919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1783 |
918 | Guest | 덕이 | 2007.02.09 | 1783 |
917 | 다운 시프트 족 | 요새 | 2010.04.28 | 1782 |
916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1780 |
915 | 교회 개혁 [1] | 삼산 | 2011.03.09 | 1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