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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4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님 2021.10.31 2488
893 Guest 운영자 2008.06.13 2489
892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춘삼월 2011.11.23 2489
891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2490
890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2490
889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2491
888 Guest 김윤 2007.10.12 2492
887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도도 2013.05.24 2492
886 스캔들과 로맨스 [1] 물님 2013.08.22 2493
885 Guest 하늘꽃 2008.06.27 2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