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2.04 22:33
마음길이 있음을 만나서 참 행복했읍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84 | Guest | 하늘꽃 | 2008.06.27 | 2495 |
| 883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 광야 | 2009.12.26 | 2495 |
| 882 | 오시는 길 누가 막겠... | 물님 | 2011.09.01 | 2495 |
| 881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2495 |
| 880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2495 |
| 879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춤꾼 | 2011.04.20 | 2496 |
| 878 | 명예 [1] | 삼산 | 2011.04.20 | 2497 |
| 877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2497 |
| 876 | Guest | 박충선 | 2006.11.24 | 2498 |
| 875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24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