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996
  • Today : 874
  • Yesterday : 927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187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여기가 도봉입니다. [2] 결정 (빛) 2009.03.20 2374
113 꼬정관념은 가라 [4] 하늘꽃 2009.01.14 2399
112 Guest 하늘 2005.12.09 2445
111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물님 2022.12.19 2453
110 아름다운 울샨에서 [2] file 축복 2011.04.24 2462
109 Guest 하늘 2005.10.04 2502
108 Guest 이경애 2005.11.11 2505
107 자신 찾기 [2] 삼산 2011.02.10 2508
106 Guest 이경애 2005.11.11 2509
105 Guest 김재식&주화숙 2005.11.24 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