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687
  • Today : 468
  • Yesterday : 1297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3276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2413
993 위로예요^^ [13] file 위로 2011.11.10 2415
992 Guest 영접 2008.05.08 2416
991 안나푸르나3 [2] 어린왕자 2012.05.19 2416
990 Guest 소식 2008.02.05 2417
989 도반님 안녕하십니까? [3] Saron-Jaha 2013.09.29 2417
988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2417
987 Guest 해방 2007.06.07 2418
986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2418
985 Guest 위로 2008.02.25 2419